남성호르몬약, 영양제

남성호르몬 수치가 너무 떨어지는 경우가 있다.예를 들어 밤낮이 바뀌는 일을 하는 사람들에게서 특히 남성호르몬이 급격히 떨어지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.이런 분들은 호르몬 수치가 남들보다 빨리 불안정해질 수 있다.따라서 이처럼 증상이 심하다면 남성호르몬 보충제를 따로 복용하는 것이 좋다.먹는 약, 바르는 약 등 다양한 유형이 있다.우선 병원에 방문해 본인이 느끼는 증상이 정말 남성호르몬과 관련이 있는지 확인해본다.이후 또 어떤 약으로 대체요법을 할 수 있는지 상담을 받아보는 것이 중요하다.만약 약을 쓰게 되면 의사의 지시에 따라 규칙적으로 제대로 복용하는 것이 혈중 남성호르몬 농도를 일정하게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한다.

음식과 남성호르몬을 높이는 데 좋은 음식
특정 음식을 먹고 남성호르몬이 높아지는 것은 어렵다.사실 음식으로 호르몬을 올릴 수 있다면 우리 몸 입장에서는 좋은 일이 아니라고 한다.호르몬 수치라는 것은 기본적으로 몸으로 조절할 수 있어야 하는 것이다.그런데 어떤 음식을 먹었을 때 좋아지고 또 나빠졌다면 문제가 있기 때문이다.예전에는 정력제라고 불리는 보양식도 많이 먹었다.하지만 이 역시 남성호르몬을 높인다기보다는 영양결핍을 해결하는 차원으로 볼 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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반면 요즘은 너무 잘 먹는 게 문제이기도 하다.따라서 좋다는 특정 음식을 너무 많이 먹을 필요가 없는 것이다.생선 채소 견과류 등이 건강에 당연히 좋지만 이를 더 많이 먹는다고 남성호르몬이 늘어나는 것은 아니다.예를 들어 연어에 오메가3 지방산이 많이 들어 있어 좋다지만 사람을 통한 연구로는 아직 근거를 찾기 어렵다는 얘기도 있다.아직 동물들만으로 테스토스테론이 높아지는 정도만 확인할 수 있었을 뿐이다.

남성호르몬에 해로운 음식

좋아질 음식을 찾는 것보다 나빠지는 음식을 피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다.남성호르몬을 떨어뜨리는 음식은 분명히 있기 때문이다.술이다. 술을 마시면 테스토스테론 수치가 떨어진다.특히 과음했을 때는 더 떨어진다고 한다.어떤 경우 일시적으로 떨어지는 경우도 있고 과음 후 30분 정도 지나면 원래대로 돌아가기도 한다.

하지만 대부분은 과음하면 간에서 테스토스테론이 더 빨리 청소돼 없어진다.중년 이후에는 가뜩이나 호르몬 생성도 적어지는데 없애는 속도가 너무 빠른 게 문제다.반대로 한두 잔 정도 술을 마시는 것은 일시적으로 남성호르몬 수치가 올라간다는 연구결과도 있다.이때에는 오히려 남성호르몬이 간에서 대사가 느려질 수 있다.하지만 이것도 가끔 한두 잔 마실 때 하는 얘기지 과음은 분명 좋지 않은 습관이다.

또 과식도 좋지 않다.뱃살이 늘어날수록 남성호르몬 수치가 떨어진다.내장지방 자체가 가만히 있는 것이 아니라 그 안에 들어 있는 효소가 남성호르몬을 여성호르몬으로 전환시켜 남성호르몬을 줄이고 여성호르몬을 증가시키기 때문이다.실제로 뱃살이 나오는 것을 방치하면 뱃살만 나오는 게 아니라 가슴도 나오고 여성형 유방이 나타나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.뱃살과 허리둘레가 남성호르몬에 미치는 영향이 크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.실제로 10년이 들었을 때보다 허리둘레가 10cm 자랐을 때 테스토스테론 부족 현상을 더 느끼게 된다고 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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